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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기업, 글로벌 진출 성과 톡톡

특구기업 6개사 5,732만 달러 수출 성과 달성
미주혁신거점 확보 위한 다각적 노력 결실


기사 작성:  박상래 - 2024년 12월 05일 15시48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특구의 글로벌 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연구개발특구 기업 6개사를 포함해 특구기업이 5,732만불(약 800억원)의 글로벌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0월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여를 기점으로 미국시장을 타겟으로 현지 실증화, 대형수요처 매칭 맞춤 컨설팅, 미주혁신거점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 천연물(커큐민)소재기반 수용성화 기술을 가진 주식회사 바이오텐을 미국 음료·소재 유통회사인 Mile High Labs와 현지 천연물 소재활용 건기식 전문기업인 제라인터네셔널과 매칭해 기술검증 지원으로 시제품 출시 불과 6개월 만에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 Mile High Labs는 허벌라이프 등 47개국 5,000개 이상 채널이 있는 유통회사이다.

그리고 유망기술 보유 특구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수요처 발굴을 위해 ARCO, H&GRORP, 미주한인상공회의소 등 현지기업을 초청해 수요분야에 부합하는 유망기업 14개사와 1:1 비즈니스 밋업을 주선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했다.

게다가 안정적 거점 확보 및 시장진입을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IRVINGF LAS COLINAS CHAMBER OF COMMERCE(이하, 어빙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24.10)을 체결해 미국 현지내 협력가능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조달진출, 투자IR, 바이어 매칭 상담 39개사를 대상으로 밀착 지원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78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약 3십만의 미주한인중소기업체의 권익을 대표하는 미국 최대 비영리 한인 사업화 연합기관이다.

어빙 상공회의소는 텍사스 어빙 지역의 도시경제 발전을 위한 촉진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전역 최고평가 등급의 상공회의소로 54개 포춘 500개 기업위치이다.

이와 같이 특구재단의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에서 개최된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풍림파마텍 등 특구기업 4개사의 5,132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연이어 미국 한인기업 H&Group과 수상태양광 전문기업 간 600만불 계약까지 연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특히,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에서는 풍림파마텍의 글로벌 진출 및 기술고도화 수요에 맞춰 전담TF팀을 구성하고 글로벌 실증프로젝트를 지원한바 있다. 풍림파마텍과 5000만불의 대형수출계약을 체결한 웨일엔터프라이즈 대표는 미주총연 총회장으로 특구재단과는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렇게 구축된 미주 지역 대형 수요처와 얼빙 상공회의소 등 현지거점 이외에도 Plug&Play 등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주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미국, 유럽내 주요 해외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POC지원과 지역 내 기술기업의 글로벌 혁신역량을 강화할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특구재단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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