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캠틱종합기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사)부산벤처기업협회(부산),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세종), (사)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대구)와 함께 다양한 산업의 기업 임원진·재직자들에게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을 지원하는 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31일을 기점으로 28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2024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교통, 안전, 생활&;복지 등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임원·재직자들에게 AI 교육을 제공, 대한민국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5월 리더 과정(임원진 교육)부터 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올해 총 16개 과정을 전주, 부산, 세종, 대구, 수원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전개했다. 특히 AI 관련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해당 교육을 개최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3개 과정으로 나뉜다. &;리더 과정은 임원진의 AI 도입에 대한 인식 개선, &;재직자 과정은 실무 적용 가능 여부를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 &;AI 융합 전문가 과정은 산업 도메인 지식 습득이라는 목표로 진행돼 프로그래밍 지식만 습득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링 기법에 대한 교육을 추가해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 프로그래밍 관련 코딩이나 IT 이론 관련 교육이 아닌 실질적으로 산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이다. 따라서 각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 실무적인 산업 적용이 가능한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업이 실제 AI 도입을 하기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은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AI 분야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AI를 적용해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이 다양하고, 어떻게 도입해야할지 방향을 알게 됐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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