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성평등 문화예술 기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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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이 전북지역 10개의 문화관광기관과 공동주최하는‘2024 전북 성평등 문화예술 기록展: 수선’이 다음달 1일까지 하얀 양옥집(전주한옥마을 내)에서 열린다.

전시는 2018년 미투(성평등) 운동을 계기로 출범한‘전북 성평등 문화예술 협의체’의 활동을 기록하며, 성평등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향한 다짐을 담았다.

성평등을 향한 발자취와 과정을 보여주는 터짐, 고침, 다림, 되살림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전북 문화예술계가 성평등을 향해 걸어온 발자취와 변화의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고창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부안군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전북대학교 여성연구소,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문화예술인연대, 전주문화재단, 지식공동체 지지배배 등 10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안종선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평등한 문화예술 생태계로 향한 연대의 여정을 선명하게 드러낼 계획이다”며“더 나은 전북의 성평등한 미래를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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