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의원이 지난 23일 정읍 덕천면에서 지역 주민들과 토방청담(土訪聽談)을 갖고 소통을 가졌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토방청담에서 덕천면 주민들은 △덕천사거리-황토현 주차장 인도 개설, △덕천공단~동학농민혁명 기념탑 둘레길 조성, △달천~용두마을 수로정비 및 펌프장 설치, △달천리·오금리 배수펌프장 배수기능 보강,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적극 대응, △쌀값 하락 복원, △강증산 마을 승강장 보수, △덕천사거리 대형차량 통행 점검·보완, △용두마을 용수로 보강,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 시설물 이전설치 및 가로등 설치, △노후 승강장 현대화, △경로당 급식 대상마을 확대, △생생동아리 예산증대, △청년지역활동 인센티브제 도입,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안내·이정표 설치 등 홍보 강화, △영파동 매립장 인근 하천부지 경관조성, △제1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농어업재해보험 할증료 폐지, △쌀 매입가격 조기 결정, △공공비축물량의 등급제 폐지, △경로당 도시락 공급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날 윤준병 의원은 덕천면 주민들과 덕천면 지역 현안부터 쌀값·농업 문제, 주민복지 문제, 국정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 의원은 완공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이 잘 활용되지 못하는 점을 걱정하는 주민들에게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지로 활용하는 방안과 1특화 책임공약인 ‘어울림 복지센터’기능을 포함한 농촌협약(대체)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거점의 기능, 청소년 보육 기능, 생활편의 기능을 강화를 약속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덕천면을 제대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혀 높은 호응을 받았다.
토방청담을 마친 후 윤 의원은 토방청담에서 제기된 민원의 현장인 ‘산우마을 용수로 현장 ’. ‘용두 펌프장’, ‘덕천사거리 통행로’,‘ 용곡마을-시루봉-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둘레길 조성(요청)지’ 등 현장 방문에 나섰다.
아울러 이날 토방청담이 진행된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 앞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의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요구 천만인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됐다. /서울 = 강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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