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공하수도 운영 실태 평가서 전국 최상위권. 환경청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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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 상하수도 협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환경청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매년 공공 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하수처리 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 평가는 하수도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평가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통분야와 운영·관리 분야 등 4개 분야 40개 항목이 평가 대상이다. 이후 그룹별 상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노력 등 추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시는 전국 160개 지자체 중 상위 16위에 포함돼 환경청별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환경부 장관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김희창 상하수도 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공하수도 운영과 관리의 체계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으로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시가 공공하수도 운영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정읍의 건강한 발전과 공중 위생 향상, 공공 수역 의 수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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