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창업 스마트팜 지원사업 활기

도 공모사업 4개소 선정, 총사업비 17억7,000만원 확보

남원시가 청년창업 스파트팜 지원으로 청년들의 농촌정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5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에 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17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년들에게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온실신축, 에너지시설, ICT 장비 및 재배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30억8,000만원을 투입해 청년농 7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농 4명을 더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남원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도 스마트팜 보급 누적 농가 250명을 목표로(현재 180농가) ICT 융복합 확산사업, 시설원예현대화사업, 원예농가 세미스마트팜 지원사업, 스마트팜 확대보급사업 등에 3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사업으로 우리 시 청년농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나아가 60ha 규모의 농생명 선도지구 내 청년창업형·임대형 스마트팜과 가공·유통 및 미래농업 복합 문화공간 등을 통해 남원을 미래 농생명산업의 전천후기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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