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이 2002년 12월 설립 이후 지난 22년간 도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 결과, 신용보증공급 7조원, 보증잔액 1조 7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6조원을 넘어선지 불과 1년만에 1조원을 추가로 지원한 성과다.
그동안 전북신보는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3高(고금리·고물가·고환율) 경제위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전북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올해 전북신보는 전년도 보증공급 7,701억 원 대비 30% 증가한“상생금융 1조 플랜(1조 37억원 공급 계획)”을 추진하면서 공격적인 보증공급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게다가 지자체·금융회사 매칭출연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시행해 보증지원 규모를 2배로 확대시키고, 1~3등급 기업에 대한 신용평점 규제를 해제해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소상공인들의 보증 이용 형평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완주군과 고창군에 영업점을 추가로 신설하였고, 총 12개의 영업점을 운영하면서 보증지원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
실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 해에만 9,077억 원 지원을 했고, 경제위기 장기화에 따라 이후에도 적극적인 보증공급을 펼쳐 올해는 9월말 기준 8,511억 원을 지원해 1조 공급 달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조기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아울러 보증공급 금액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위변제율은 2023년 12월을 기점으로 전국평균을 하회하고 있으며, 2024년도 9월말 기준 전국 17개 재단 중 1위(3.94%)를 기록하는 등 보증자산 건전성 측면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종관 이사장은 “지난 22년간 7조원이 넘는 보증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상공인 성장에 보탬이 되어온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북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보증공급과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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