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은 11일 주식회사 스타트폴리오와 ‘2024 K-혁신프로젝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갖고 프로젝트 참여 스타트업의 공공기관 협력 전략 및 네트워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타트폴리오는 벤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위한 국민연금공단 사내벤처팀으로 2020년 12월 1일 창업 및 2023년 5월 16일 최초 분사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K-혁신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협업 기관과 18개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불어, 관련 기업을 초청해 스타트업이 진행 중인 사업들을 제안하는 형태로 일자리 창출 및 민간·공공부문의 동반성장을 모색했다.
K-혁신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구축모델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범사례이다.
올해 4월부터 국민연금공단과 스타트폴리오가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협업 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순천대학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더 좋은 세상과 함께 스타트업의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은 “이번 K-혁신프로젝트가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창의적인 방식으로 협력·지원해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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