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특검하라"

민주당 전북도당 11~28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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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도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촉구하고 윤석열 정부에게 그 책임을 묻는 천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10일 낮 이원택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한준호 최고위원, 정청래 법사위원장, 박희승 의원, 문승우 도의장 등 당원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검산동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지점 앞마당에서 그 발대식을 갖고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서명운동은 오는 28일까지 각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 도당위원장은 발대사에서 “현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고 정쟁을 조장하는 반헌법적 행위를 지속하면서 민생을 파탄으로 몰고 갔다. 이제는 그 책임을 물어야 할 때”라며 “윤석열 정부를 종식시킬 김건희 특검 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전북도민 모두가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한 최고위원 또한 축사에서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견제하고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게 진정한 민주주의”라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도민 여러분의 뜻을 끝까지 받들어 특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법사위원장도 동학농민혁명과 8년 전 촛불집회를 상기시킨 채 “전북이 다시 한번 앞장서서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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