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웅포 곰개나루에서 '다같이 놀자 곰개 한바퀴'

9~10일, 곰개나루의 역사·문화를 즐기는 게임형 여행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문화마을 29 고도화 사업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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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웅포 곰개나루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9~10일 이틀간 '다같이 놀자 곰개 한바퀴, 잃어버린 마을의 암호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게임을 통해 곰개나루의 역사, 문화 등 숨겨진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마을 29 고도화 사업'의 일환이다.

게임은 △두꺼비집 만들기 △콩알 숫자 세기 △못 박기 △해적 칼꽂기 △길찾기 △공기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됐다.

주어진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1만원의 마을 상품권이 증정되며 우수 참여자는 추가로 4,000원의 마을 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웅포면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식당 3곳과 수상 레저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단체, 가족, 개인 상관없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기획한 김완섭씨는 "이번 2탄은 상반기에 진행된 행사를 보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웅포 곰개나루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한 번이라도 발길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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