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귀어 창업 1호로 잘 알려진 김진규씨가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농생명산업대상을 수상하며, 내수면 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규씨는 2016년 김제시로 귀어하여 이듬해 양식업 도전에 이르러 민물고기 대표 품종인 동자개의 사육 방식을 농업과 건축 기술을 접목해 개선하고, 실내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했다.
또한, HACCP 인증을 완료하여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수면 어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김씨는 실내 친환경 무환수 양식기술을 개발하여 야외에서 2년이 걸리던 동자개의 사육 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켰다.
또한, 280㎡의 공간에서 최대 6톤까지 생산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량을 기록하며, 치어와 성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김진규씨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은 김제시 내수면 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그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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