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11월 한 달간 ‘사색의 숲, 예술을 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첫날인 8일부터 15일까지 전북대 중앙도서관 앞 잔디뜰은 책 읽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또 매주 금요일 밤에는 독서와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음악공연과 토크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문화 행사·공연과 함께 공예, 미술, 패션, 먹거리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창작물도 현장을 지킨다.
전북대 도서관 전면개방을 알리기 위해 행사 기간 출입권 발급을 통한 체험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시설뿐 아니라 대학이 가진 각종 문화적 우수 인프라를 지역과 공유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RIS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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