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에서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된 작품은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다목적 라운지, 야외전시장 등을 갖춰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 백산성지 북측 인근에 조성될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은 국비 91억원 등 전체 사업비 20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은 약 3만 4312㎡에 연면적 3142㎡ 규모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으로 백산 동학농민혁명을 다음 세대에 쉽게 전파하는 흥미로운 체험영역을 마련해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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