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공공급식지원센터로 남원원예농협이 선정됐다.
시는 앞서 8월부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민간위탁자를 공개모집 하고 9월 26일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남원원예농협을 최종 선정, 지난 4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남원원예농협은 사업자의 적합성과 수행능력을 평가한 정량 평가와 급식지원센터 운영방안, 지역 먹거리 조달체계, 사회적 기여를 평가한 정성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
남원원예농협은 이번 위탁자 선정으로 11월 30일부터 2029년 11월 29일까지 5년간 남원시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등 76개교의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공급해 지역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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