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풍림파마텍, 5,000만 달러 수출계약

수출 활성화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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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 국립군산대학교) 성과확산지구에 입주한 주식회사 풍림파마텍은 군산의 향토기업으로 지난 9월에 개최된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5,0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풍림파마텍은 군산의 대표적인 의료기기(주사기, 주사침, 바이알 등) 제조전문기업으로 매년 군산강소특구의 육성사업(시제품제작, 밸류업 기술지원 등)을 지원받았고, 새금산업단지 1공구에‘22년도 7월에 제3공장을 준공을 시작으로 활발히 수요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의료기기를 연구개발·제조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제조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다가 사업확장을 위해‘25년초 제4공장 준공을 목표로 공장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군산을 대표하는 강소특구기업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전북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올해 4차년도를 추진하면서 해외진출관련 기업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 9월 24일~26일까지 ㈜더넥스트, ㈜에이피솔루션은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전북지회의 베트남 현지기업연계를 통해 상설 전시장에 홍보를 추진하게 되었고, 총 375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군산 강소특구는 특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최근 연구소기업 ㈜케이에스씨는 토양계량제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사막화를 방지하고 토양을 회복시키기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이다. 11월 4일~16일까지 BIBAN 2024 무역사절단으로 중동지역(리야드, 두바이, 이스탄불)을 방문해 에코숲 프로젝트 실증을 위해 바이어들과 만남을 진행 중에 있다.

전북 군상강소특구 육성사업 예산은 국비 대비 매년 가장 큰비율의 지방비를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매칭하고 있어 기업수요기반의 다양한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군산 강소특구는 5차년에도 수출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을 기획하고 있으며 수출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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