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생시인, 2024 별빛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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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생시인이 2024 별빛문학상을 받았다.

최근에 열린 제7회 남양주 별내문학제에서 출판기념회와 문학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것 1부는 국민의례, 기도(숨작가협회 전종문 회장), 소개 및 개회사(최성옥 대표), 축사(한국크리스찬문학가협회 원응순 전 회장, 연안문학회 김의중 회장), 심사총평은 김지원 목사가 했다.

2024년 별가람문학상은 김병갑 시인, 별빛문학상은 김환생 시인이 수상했다.

김환생 시인의 '노란 풀꽃 한 송이'는 자연의 소박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시이다. 시인은 들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노란 풀꽃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시인은 "이름을 모르는 풀에/노란 풀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라는 구절을 통해 풀꽃의 존재를 강조하며, 그 작은 꽃에 주목한다. 또, "곱고 예쁜 꽃을 보니/눈이 즐겁습니다"라는 구절에서는 풀꽃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묘사, 독자들에게 그 아름다움을 전달한다."꽃은 그 향기를/벌, 나비가 맡아주기를 바랍니다"는 구절에서는 풀꽃이 벌과 나비에게 꽃가루받이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 자연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한다. 또, "내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거부하지는 않습니다"라는 구절에서는 풀꽃의 수용적인 태도를 묘사, 인간의 존재에 대한 수용과 관용을 암시한다.

이 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통해 독자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김시인은 '월간 순수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 전주기전여고 교장,석정문학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제3회 한용운 문학상에서 중견부문 대상과 2023 한국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 부문 ‘특별창작상’을 수상했다.

만경강(萬頃江), 노송(老松) 등 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시 창작 교실도 운영하고 있고 문학도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별빛문학의 문학선교의 취지에 맞게 문학 선교사로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열의를 가지고 사명과 책무를 다하고 있다.

또, 별빛문학의 전북지부장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제자 양성에도 성심을 다하여 가르치며 모범을 보인다. 이번에 출품한 "노란 풀꽃 한 송이" 외 2편과 출간한 책과 여러 출품 시를 검토한 가운데 문학인으로서의 문학성과 자질과 덕목과 인성이 모본이 되므로 이를 심사위의 결정으로 별빛문학상을 받았다.

한편 이 계절의 상은 김현성 시인, 신인상은 수필부문 오순안 수필가, 문오봉 수필가, 시 부문은 이종연 시인, 이봉훈 시인, 김민주 시인, 오세원 시인, 오세일 시인, 오덕영 시인, 오복순 시인, 오동호 시인이 수상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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