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하면, ‘청하사랑 작은 목욕탕’ 재개장 주민들 큰 호응

김제시 청하면의 '청하사랑 작은 목욕탕'이 재개장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청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작은 목욕탕을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이 작은 목욕탕 운영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월 운영 위·수탁 협약으로 시작되었으며, 노후된 시설 개선을 위해 여름철 임시휴장을 결정해 지하수 점검과 온수탱크 청소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마친 후 지난 10월 재 개장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재개장은 청하면 주민뿐 아니라 인근 목욕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어 다가오는 동절기 동안 큰 이용이 기대된다.

‘청하사랑 작은 목욕탕’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남성은 홀수일, 여성은 짝수일에 격일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3,500원이다.

김영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양유미 청하면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청하면과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목욕탕의 원활한 운영을 돕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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