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마당이 무대로. 정읍시 삼화 타운 어울림한마당 개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 5개 아파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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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달 31일 농소동 삼화 타운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주민화합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삼화 타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입주민들이 함께 1.1km 코스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시작됐다. 장기 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진 ‘베란다 콘서트’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함께 걷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입주민 간의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재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 가까워지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화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읍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삼화타운을 비롯한 5개 아파트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다양한 주민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용원 지역 활력 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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