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부동산 선점 위한 움직임 활발, '용인 공세 라피아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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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사진: 라피아노 용인 공세’ 투시도



경기 남부권의 아파트 거래량이 예사롭지 않다.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2024년 1~8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9만 4346건으로, 이 중 경기 남부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7만 2435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76.8%에 달하는 거래량이다. 이는 전년대비 30%가량 상승한 기록이고, 2022년과 비교하면 무려 2배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이중에서도 용인, 수원, 화성, 성남 등 경기 남부권의 거래량이 주목할 만하다.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상위 5곳 중 4곳이 경기 남부의 용인, 수원, 화성, 성남이 차지한 것이다. 이에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미켈란쉐르빌’의 전용 244㎡는 지난 8월, 42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와 같이 경기 남부권이 '부동산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배경으로 GTX-A 노선 개통으로 인한 강남권과의 인접성, 반도체 클리스터 개발과 같은 호재가 꼽히고 있다.

경기 남부권에 대한 부동산 수요가 커지며,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운 ‘라피아노 용인 공세’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해당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대에 들어선다. 총 면적 5,383평에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94세대 규모의 프라이빗 타운홈이다. 내부 평면은 전용 84㎡로 7개 타입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84㎡이긴 하나 풍부한 서비스 면적, 즉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계약면적에 속하지 않아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덤으로 제공하는 공간이 많아 사실상 40~50평대 아파트의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 인근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클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삼성전자가 2042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해 생산 라인을 5개 건설하고, 150개 이상의 소부장 업체가 입주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한편, 보정동 등 일원에 약 83만 평 규모의 '용인플랫폼시티'가 건설된 예정이라 단지 주변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같은 대형 업무지구는 주거 수요를 급증시키며 인근 지역의 집값을 상승시키는 호재로 작용한다. '라피아노 용인 공세'는 해당 호재의 특수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해당 단지는 층간소음이나 주차난과 같은 공동주택에서의 피로도를 덜고, 프라이빗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부 타입에는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와 세대용 차고, 거실의 와이드 보이드,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인 독립적인 주거 공간과 보안 및 어메니티 시설 등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도 높였다.

여기에 단지 1km 이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고, 탑실어린이공원과 보라산 등과도 인접하여 쾌적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세 코스트코와 이마트 보라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접해 생활인프라도 탁월하다는 평가이다. GTX-A 용인역(예정) 개통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 수혜도 따를 것이란 분석이다.

경기 남부권의 다양한 호재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라피아노 용인 공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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