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1,962톤 매입

전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2024년산 공공비축미 1,962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배정된 매입물량은 △건조포대벼 1,488톤 △산물벼 76톤 △가루쌀 398톤으로, 품종은 신동진, 참동진, 해품, 바로미2(가루쌀)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되며, 농업인에게는 우선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 조곡 기준)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 후 12월 말 최종정산 금액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강세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수확을 이뤄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