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2024년 전북권역 충무훈련 실시

부상자 치료·폭발물 제거 등 분야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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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 장병들이 폭발물 탐지 및 제거 작업을 수행 중에 있다. /35사단 제공



육군 제35보병사단이 내달 1일까지 2024년 전북 권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매년 17개 시도 중 5~6개 시도에서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전북을 수호하는 35사단과 전북도청, 14개 시군, 전북경찰청, 군산·부안해안경찰서, 기타 국가중요시설 등이 참여한다.

자원동원 훈련 및 실제 현장훈련을 통하여 전시대비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를 집중 숙달할 예정이다.

현장 실제훈련은 29일 순창군청에서 전시 부상자 치료를 위한 전시긴급채혈, 장수군청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폭발물 탐지 및 제거를 진행한다. 31일 무주군청에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테러 대비훈련이 이어진다.

35사단은 이와 더불어 통제반과 함께 안전통제TF 등을 운용, 완벽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광석 35사단장은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함께 작전의 세부 수행절차를 검증하고, 각 기관별로 유기적인 협조하에 적의 어떠한 도발도 막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양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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