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력관리처는 29일 새만금·군산지역 주요발전사를 대상으로 전북지역 전력공급 현황 및 ESS 설비견학등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한국전력거래소와 군산복합·육상태양광 등 8개 발전사 담당 실무자 20명이 참석하여 전북지역 안정적 계통운영을 위해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사업을 논의했다.
전북지역은 전력계통 특성상 재생e 급격한 증가에 따른 송전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만금·군산지역 발전사들의 역할이 중요시됨. 이에 따라 상호 예방정비 계획 및 주요 보강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전력 전북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ESS(Energy Storage System, 약 300MW)는 전력계통의 잉여 전력을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기에 다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시스템임. 한국전력은 이러한 ESS장치를 활용해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발전제약 완화를 통한 전력공급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력관리처는 이번 발전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북지역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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