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피해봐도 되는건가? 대학도 학교 아닌가? 학생은 없고 집단 이기심만 있는 교사와 교수만 있는 이상황 정말 쯧 쯧 쯧~
하늘닮기(2024.10.29 16.27)
공교육을 죽이는 갑질 더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공권력이 이렇게 약하니 학부모로서 돈 없고 빽 없으면 우리 애 보호도 못하겠습니다. 교육을 살리는 길로 사회 분위기와 정책이 바로 서길 기원합니다.
공교육을죽이는갑질(2024.10.29 13.52)
저는 2024. 6월 신변보호조치가 결정된 상태입니다. 1320일 길고 긴 시간동안, 피해아동들의 상황을 지켜보던 교사분들이 참다못해 전북교육신문을 방문하여 당시 상황에 대해 폭로했고,피해아동 12명 중 8명이 증거자료들을 하나씩 보내주어 곧 전북교육신문을 통해 피해아동들의 당시 동영상 210개를 공개하겠습니다.삭제답변
김희진(2024.10.29 08.51)
안녕하십니까?
새전북신문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희로 인해 피해를 겪고계신 학부모님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리며 전북도민 여러분께는 긴 시간 동안 분노를 안겨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기자님들과 여러차례 정정보도, 반박기사를 요구하였으나, 전북교육청의 방해로 해명의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저의 명의와 사업장 명의까지 도용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저는 2024. 6월 신변보호조치가 결정된 상태입니다. 1320일 길고 긴 시간동안, 피
김희진(2024.10.29 08.36)
안녕하십니까?
새전북신문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희로 인해 피해를 겪고계신 학부모님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리며 전북도민 여러분께는 긴 시간 동안 분노를 안겨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기자님들과 여러차례 정정보도, 반박기사를 요구하였으나, 전북교육청의 방해로 해명의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저의 명의와 사업장 명의까지 도용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저는 2024. 6월 신변보호조치가 결정된 상태입니다. 1320일 길고 긴 시간동안, 피
김희진(2024.10.29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