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원평초등학교와 부안우덕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일행단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국제교류 해외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 국제교류 행사는 김제원평초 5학년 학생 15명과 교사 2명, 부안우덕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명과 교사 1명 등이 참여했다.
이 학생들은 첫날부터 초콜릿 공장을 견학하며 초콜릿 제작 체험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국왕이 거주하는 왕궁인 이스타나를 방문하여 현지 문화 체험과 바투 동굴에서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
행사 14일에는 기념품 가게에서 현지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히잡을 쓴 현지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영어 사용의 기회를 늘렸으며, 페트로나스 사이언스 과학관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15일에는 교류학교인 SK Seksyen 13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단소로 '홀로아리랑'과 '오나라' 연주와 태권도 공연을 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학생들은 4명씩 팀을 꾸려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16일에는 학생들이 에코백에 “Save the Earth”와 각자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적어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소통을 나누고 바틱 염색 체험을 통해 그들의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말라카에서 네덜란드 광장과 챙훈탕 사원을 방문하고, 타워 전망대에서 도시 전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윤록 교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해외현장학습과 초청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이 크게 함양되어 지구촌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원평초는 오는 24일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교원, 학부모 43명의 교류 초청으로 무주에서 태권도 공연 관람과 덕유산 국립공원과 반디랜드 방문 등 한국의 전통음식 만들기와 비석치기, 강강술래 등의 전통 놀이 체험을 계획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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