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혁명의 기념공간을 조명하는 국제포럼이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와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세계혁명예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혁명의 기념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포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간인 녹두관과 파랑새관, 전주시립 완산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중 파랑새관은 지난 2020년부터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행사 첫날 정식 개관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범기 시장은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혁명의 사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대가 혁명의 가치를 어떻게 계승하고 있고, 또 할 수 있는지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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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30주년’ 세계혁명예술 국제포럼-미술제
오는 25일부터 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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