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학연 협력으로 더 특별해지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RISE전환 대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 컨설팅

기사 대표 이미지

JB지산학협력단(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은 지자체·대학·출연기관 등RISE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RISE전환을 위한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을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새만금컨벤션센터(군산)에서 진행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여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혁신 체계이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란 교육부가 대학지원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동반 관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25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RISE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지자체·대학·출연기관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한다.

첫째날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협력추진단장의 도정 정책 및 RISE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김인겸 사무총장의 특강이 있으며, 충북대학교 이길재 교수의 ‘RISE 체제로의 전환과 성과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첫째날 마지막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소통의 장을 갖는다.

둘째날은 한국공학대 박철우 부총장의 ‘RISE 계획 완성도 제고를 위한 지표설계’에 이어서 충북지역혁신플랫폼 김재성 전략기획부본부장의 ‘RIS사업비 효율적 집행·관리방안 ’강의와, 핵심분야 별 부스를 운영해 RIS 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행사를 주관한 JB지산학협력단 조윤정 총괄운영본부장은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RISE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간의 고민과 의견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됐다”고 밝히며, “각 대학 및 기관, 기업과 활발히 소통하여 우리 지역 RISE가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