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 유네스코 등재 도전

전주시, ‘로컬식품 및 식문화산업 진흥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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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비빔밥의 유네스코 등재 등 세계화에 나선다.

13일 시는 전주비빔밥의 글로벌화와 유네스코 등재 전략 모색을 위한 ‘2024년도 로컬식품 및 식문화산업 진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와 전북대·우석대 LINC3.0 사업단 주최, K-Food연구센터와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비빔밥을 중심으로 한 로컬푸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전략과 미래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은 ‘로컬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여기서는 로컬푸드의 현황과 고부가가치화 전략, 바이오 소재 상품화 현황과 전망 등 로컬푸드의 산업적 가치와 글로벌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은 ‘로컬푸드(비빔밥)의 글로벌화 전략’으로,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이번 포럼의 핵심인 ‘비빔밥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략’ 파트에서 정혜경 전북대 교수는 비빔밥의 문화적 가치를 언급하며 “비빔밥은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을 대표하는 상징적 요리로 역사·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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