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A블록 상업시설, 고정수요 확보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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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되면서 상업시설도 분양이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총 3719건으로 1분기보다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상업시설 분양시장에서는 탄탄한 고정 수요를 품은 상업시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주상복합이나 아파트 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상가로만 구성된 플라자 등 상가들과 달리 고정수요를 갖춰 상업시설 분양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상품이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함께 들어서 입주민 고정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임차인 확보에 유리해 공실에 대한 위험 부담도 낮다.

실제로 최근 분양한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는 입찰 시작 후 30분만에 모든 호실이 완판됐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권역이 전반적으로 극심한 침체기를 맞고 있음에도 탄탄한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달서 SK뷰’ 단지 내 상가도 계약 하루 만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서울 강남권 대장주 ‘래미안 원베일리’의 단지 내 상가가 최근 전 호실 분양을 완료했고, 경기 화성시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상가도 빠른 기간 내 계약이 마무리됐다.

고정수요를 갖춘 상업시설들이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꼽힌다. 고물가에 따른 경기 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지출이 큰 소비가 줄어든 반면 배달이나 택배를 활용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주 소비를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상복합이나 아파트에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입주민들의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고, 경기에 따른 영향도 적은 편에 속한다”며 “전반적으로 자영업이 불황기를 겪고 있지만, 임차인 입장에서는 사업의 안정성을 기대해볼 수 있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이와 같은 상업시설에는 관심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에는 대단지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한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의 A블록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의 A블록 상업시설은 총 1,440세대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했으며 인근 1.5km 내 약 3.4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양구 내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통해 발생될 주거수요의 유입도 기대해볼 수 있다.

인근 효성도시개발구역(3,998세대)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미 입주를 마친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1,646세대, ‘힐스테이트자이계양’ 2,371세대가 가까이 있어 수천세대에 달하는 입주민들이 이용하는 중심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 부평국가산단 등 근로자 약 1만여 명 출퇴근 유동인구도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바로 옆으로 공공기여·기반시설인 효성수영장과 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해당 시설들을 이용하는 방문 유동인구의 추가적인 유입도 전망되며, 상업시설과 연계돼 여가, 문화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4천여 평 이상 규모의 시인성이 뛰어난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넓은 개방감의 순환형 공간 설계로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규모에 걸맞게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MD 구성을 통해 병원, 은행, 마트, 학원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A블록 상업시설은 총 7개동, 지상 1~2층, 172개 점포 규모의 상업시설로, 막대한 규모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가정역 인근) 일원에 위치해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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