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현재 라이브커머스는 전주 외에는 설치가 돼 있지 않아 지역을 거점별로 묶어 확대 설치 운영해야 한다는 것.
7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담스퀘어(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사업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디지털 전환)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촬영스튜디오 등 인프라 구축해 라이브커머스 촬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소담스퀘어는 지역 거점별 8개소를 운영(전북은 6번째로 전주에 설치)하고 있다.
전북 소상공인도 ‘소담스퀘어 in 전주’에서 지원사업 이용이 가능하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중기부 사업 공모 선정돼 2021년 4월부터 운영(21~25년)하고 있다. 전주팔복공원 인근 구. 청소년자유센터 건물(1~2층)내에 있다.
라이브커머스 촬영은 해당 조합이 위탁을 받아(이후 공모에 선정)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북지역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 판로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병행으로 시너지 상승 및 유통물류까지 지원하고 있다.
다만, 전주 외 타시군 소상공인 홍보 부족 및 이용 제한으로 판로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주 외 4개(인근 시군별 거점) 지역에 라이브커머스를 추가 설치해 운영해야 한다는 것.
4개 시군별 거점은 △익산·군산, △완주·무주·진안·장수, △임실·순창·남원, △김제·부안·고창·정읍 등이다.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 신광석 이사장은“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추가설치는 도와 시군이 매칭(3:7)으로 추진하고, 운영은 조합에 위탁 운영해야 한다면서 이 문제를 전북자치도에 건의했다”고 말하고, “인력은 시군 청년을 방송시설 운용 및 쇼호스트로 채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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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활용 중기·소공인 판로 지원 확대 필요
4개 거점 설치 시군 매칭(3:7)추진, 조합에 위탁 운영 제안 인력은 시군 청년을 방송시설 운용 및 쇼호스트로 채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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