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산 공공비축미 6.8% 확대

올 연말까지 총 9만9,631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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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적으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작업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수확을 앞둔 진안군 반월리 한 농가의 논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정성학 기자





쌀값 폭락세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산 공공비축미 매입량이 6.8%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1일 전국적으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작업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그 예정물량은 조곡 기준 총 55만5,555톤 규모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전북산은 전체 17.9% 수준인 약 9만9,631톤으로 정해졌다. 이는 전남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매입 물량(9만3,295톤)보다 약 6,336톤(6.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기 하다.

매입 작업은 갓 수확한 산물벼의 경우 11월 말까지, 건조 과정을 거친 포대벼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매입가는 수확기, 즉 10~12월 사이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전국 단일가)으로 정해진다. 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 3만 원이 우선 지급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 확정이후 지급된다.

출하 희망자는 지역농협과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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