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서고사 서계평화명상센터에서 세계적 베스트 작가 차드 멩 탄(chade-Meng Tan)을 초청, 선명상 콘서트를 열었다.
전주 황방산 서고사는 29일 구글 엔지니어 출신 명상가 차드 멩 탄(chade-Meng Tan)을 초청해 '구글 명상가 차드 멩 탄 초청 선명상 콘서트'를 진행했다.
국제선명상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였다.
금복사 주지 영명 스님의 사회로 진행된 선명상 콘서트는 개회, 내빈소개, 인사말, 치사, 축사, 명상음악, 강연, 실참과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고사 주지 해안스님응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속도가 곧 생명력인 세계 최고의 IT기업 구글에서 스 트레스를 받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으로 명상이 최고란 사실을 경험한 차드맹탄 님의 강연을 듣는 자리"라며 "오늘 차드맹탄 선생님께서는 어렵게 느끼는 명상 하는 방법을 우리도 잘 할 수 있게 여러분께 전달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복잡한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가 올 수 있는 강연 이 되어 생활 속에서 명상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은 치사를 통해 "서고사는 도심에서 가까워 새벽이면 도시가 기지개를 켜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좋은 환경 안에 좋은 공간을 갖추었으니 그 안에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오늘 행사는 서고사 세계평화명상센터 개관기념으로 특별행사 로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원류는 불교로 서고사에서는 세계적인 명상가 차드멩탄을 초청해 선명상을 통해 분노와 욕망에서 벗어나 평안과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서고사 세계평화명상센터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첼리스트 정호 스님의 명상음악에 이어 '명상 수행과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차드 멩 탄은 "오늘 오신 분들의 절반이 넘는 분들이 불자가 아니라고 들었다"며 "불자가 아니라도 명상을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하며 호흡과 나의 몸을 관찰하며 긴장 내려 놓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명상"이라고 말
했다.

이번 선명상 콘서트는 '서고사 세계평화명상센터 개관 기념'으로 금산사가 주최하고 서고사와 세계평화명산센터가 주관했다. 대한불교조계종과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등이 후원했다.
선명상 콘서트는 금산사 주지 화평을 비롯해 부주지 덕림, 서고사 주지 해안, 수현사 주지 응묵, 정수사 효진, 서원노인복지관장 석초, 전북불교회관보현사 주지 제환, 심곡사 주지 정안, 천고사 우경 등 금산사 본말사 스님, 전남 보성 대원사 주지 현장 스님 등 스님 30여 명과 한광수 금산사신도회장 신도회장,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장, 남관우 전주시의장, 유창희 전북특별자지도 정무수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명상의 세계에 빠져들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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