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전주 무형유산 축제

다음달 4~5일 국립무형유산원 야외무대서 진행

전주시가 세계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축제를 준비했다.

시는 다음달 4~5일 국립무형유산원 야외무대에서 ‘2024 세계 어린이 무형유산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시 주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하는 이 축제에는 스리랑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어린이 공연 팀과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전통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등 무형유산 관련 대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크게 △세계 어린이 무형유산 공연 한마당 △세계 어린이 무형유산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공연 한마당에서는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전통 춤과 전주 어린이 기접놀이·국악관현악, 진주 어린이 검무, 진도 북춤, 충주 어린이 택견, 남원 판소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체험교실은 다문화 인형극, 탈춤 및 세계 가면 전시, 세계 전통놀이 체험, 세계 전통 소품 만들기, 디지털 VR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unesco-ichcap.org/)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9744)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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