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해 송학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송학동에 위치한 푸른솔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프로그램은 어반스케치, 시 낭송, 영상제작소 등으로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어반스케치는 연필, 펜, 여행용 물감 등을 활용해 송학동의 일상 속 풍경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영상제작소는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송학동 도시재생에 대한 영상을 제작한다. 시 낭송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시의 매력과 감정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시 낭송 대회 참여도 도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공동체 활성화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주도의 생활서비스 체계를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이라며 "주민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송학동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민 문화복합 커뮤니티 공간 '푸른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했다./익산=임규창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