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임실N치즈축제, 볼거리도 10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올해로 10번째 관광객 맞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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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임실N치즈축제에 천만송이 국화 등 더 특별한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늘어난 4만7000여개의 국화꽃 화분을 치즈축제장과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에 배치해 천상의 국화꽃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 무대인 치즈테마파크의 드넓은 푸른 잔디 언덕과 축제장 일대에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구절초와 코스모스 등 계절 꽃 등 형형색색의 가을 단풍을 선보인다.

여기에 유럽형 치즈테마파크와 어우러진 유럽형 장미원도 화려한 경관과 함께 이색적인 야간 경관조명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축제부터 축제장 주 출입구로 이용되는 장미원 입구를 들어서면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장미 공원과 장미 터널을 배경으로 국화를 활용한 대형 젖소 조형물과 현애국이 함께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 밤에는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이 축제장을 환하게 밝혀지면서 가을밤을 수놓을 전망이다.

이밖에 군은 올해 축제 기간에 치즈테마파크 유가축장에서 보다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원유를 얻기 위한 젖소 우유 짜기 체험을 비롯한 산양, 미니피그, 말, 토끼, 관상용 닭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군은 치즈축제의 백미인 천만송이가 넘는 가을꽃의 대명사인 국화꽃 향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협력해 정성껏 재배했다.

심 민 군수는“10주년을 맞아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등 더 특별하게 경관을 준비했다”며“올해 더욱 특별해지고 풍성해진 축제장에 오셔서 가을날의 멋진 추억들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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