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신동 소재 '문화예술공간 오늘'에서 치유 프로그램 '치유의 도시'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3차 법정문화도시인 익산시와 제4차로 지정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기획전시다.
기획전시를 통해 도시 간 문화도시 정책을 교류·홍보하고 고창의 특화 분야인 '치유'를 결합해 익산시민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호호바 오일'을 활용한 체험, 스트레스 측정 기계인 '옴니핏' 체험 등이 진행된다.
'호호바 오일' 체험은 향 테라피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로마 오일을 만들어 본다. 비염, 두통, 스트레스, 근육통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천연 에센스와 호호바 오일을 조합해 만든 오일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고창과 함께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며 "익산의 문화도시 정책과 이번 전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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