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각국의 무용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과 풍남문 광장에서 ‘전주 세계평화 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무용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전야제는 ‘춤으로 여는 세계평화’를 주제로 남북한 춤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민 참여형 축제의 본격적인 막은 둘째 날 오후 2시 시작된다. 개막 행사는 물론 춤 경연대회, 해외공연단과 국내 공연팀이 참가하는 세계평화 춤 퍼레이드는 한옥마을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오는 22일 오후 2시 열리는 일반인 춤 경연대회, 폐막 공연 등을 끝으로 행사의 막을 내린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풍남문광장에서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프린지 공연 △전시부스(사생대회·사행시) △플리마켓 △무대의상 체험부스 등으로 꾸며진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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