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관계기관 안전협의회 가져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농관원, 도청, 농협, 대한곡물협회 상호 협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농관원 전북지원)은 지난 13일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청,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대한곡물협회 전북지회 관계자와 함께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2019년을 시작으로 6년째를 맞는 이번 협의회는 매입검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

관계기관별 중점추진사항은 ▲(공통) 출하농가, 종사자 등 매입검사 관계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를 기본으로 ▲(농관원)은 검사일 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매입검사 장소 사전점검으로 부적합 장소는 제외 또는 변경 조치하고, ▲(지자체)는 매입 전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더미 적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매입검사장 안전요원 배치, 매입검사장 내 안전수칙 현수막 게시 등을 관리하며, ▲(농협·대한곡물협회)는 대형포대 상·하차 도우미 지원, 도우미 안전모 착용, 지게차 주행속도(10km) 제한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김민욱 농관원 전북지원장은 “올해도 안전협의회를 통해서 매입검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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