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이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김제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는 연구회 회장인 전북대학교 유철중 교수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업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역설하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빅데이터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제혁신밸리빅데이터센터를 소개한 박종숙 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정성환 센터장이 스마트팜 영상분석 및 디지털트윈 기술, △전북대학교 양명균 교수가 스마트농업을 위한 채소작물 복합영상 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 연구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농업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 도내 대학, 민간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구회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연구 및 활용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또한, 연구회원들이 빅데이터를 통한 기술혁신과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에 참여하는 산·학·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활용 관련 공동연구 및 발전에 기여하고 전북자치도의 디지털 산업발전과 신성장 사업발굴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