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개발공사가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임실 오수·관촌 지역에 공공임대주택(오수 80세대, 관촌 120세대) 200호 건립을 추진한다.
공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민간사업자 주식회사 부강건설과 9일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전북개발공사는 임실 오수·관촌 공공주택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지난 8월 23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임실 오수·관촌 공공주택은 임실군 오수와 관촌지역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건립해 주거 여건 개선은 물론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임실군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소멸 대응과 구도심 재생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각각의 공공임대주택의 규모는 관촌 120세대 (전용84㎡:60세대, 전용59㎡:60세대)로 섬진강과 사선대 공원을 바라보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위치에 건립할 예정이다.
오수 공공임대주택(사진)은 80세대(전용59㎡)의 규모로 오수상설시장 주변 상권과 편의시설이 인접한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위치에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연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개발공사 김유성 건축사업처장은 “임실 오수관촌 공공주택은 오수와 관촌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설계와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임실군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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