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본격화

플리마켓, 체험, 주민 문화공연 등 행사 다채 한 달 간 전주 곳곳서 진행…소비촉진행사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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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전주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축제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시작됐다. 올 축제의 서막은 효자4동에서 열었다.

지난 7일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차장에서 진행된 ‘WE 드림축제’에는 효자4동 인근 골목 상가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플리마켓, 야광팔찌만들기, 솜사탕·팝콘 체험, 민속놀이 체험, 태권 격파체험 등이 이뤄졌다. 상권 이용객 대상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됐다.

효자4동 드림축제는 오는 10월31일까지 할인 및 서비스 증정 등의 소비촉진행사로 이어진다. 여기에는 △24시무인스크린골프 △감탄떡볶이 △갤러리신라 △경희대석사태권도 △노다지가맥 △누룩꽃피는날 △달빛맥주 △돼지치마집 △롯데프레시슈퍼 △리나플라워 △미성참갈비 △별빛포차 △속초양자강 △아이러브뭉치노래연습장 △오원집 △쪽갈비에 반하닭 △최가돈 △충만치킨 △카페바이드림 △카페소담 △캠퍼스맥주 △커피니 △콩나루콩나물국밥 △황가네닭발 △황금대패 등 25개 상가가 참여한다.

우범기 시장은 “드림축제를 통해 골목상권이 상업적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골목상권 드림축제는 우아동 ‘문화로잇다 드림축제’(9월21일), 덕진동 ‘전북현대 후원의 거리 드림축제’(9월22일), 서학동 ‘예술 드림축제’(9월28일), 평화2동 ‘문화 드림축제’(9월28일), 혁신동 ‘3!4! 드림축제’(9월29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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