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교육지원청 해외 영어체험 성과 보고 및 발표회가 지난 5일 학생,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학생들이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직접 촬영 제작한 브이로그를 상영하고 영어 일기와 소감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발표한 학생은“열심히 노력해 해외 연수기간에 방문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 받았다.
학부모 대표는“해외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자녀와 함께 해외연수를 받는 것 처럼 매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어 흐뭇했다”고 말했다.
이 강 교육장은“담당자, 지도교사, 학부모와 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마무리 했다”며“국제교류 사업이 지역의 특색 사업으로 정착,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10월 세계 시민 캠프에 참석해 해외 연수가 지속적인 성장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연수 성과 및 경험을 도내 학생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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