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설담재 포천점 창업스토리 "업종변경 이유는 음식 맛과 운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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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음식점에 비해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조리 및 주방 업무에 있어서 가맹점주가 좀더 편하게 운영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식재료 원팩시스템, 표준화한 조리메뉴얼, 간편조리시스템은 편의성 측면에서 요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에게 음식점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초보창업자뿐만 아니라 개인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의 장점에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업종변경하기도 한다. 국밥 프랜차이즈 '설담재' 포천점을 운영중인 정우림 가맹점주의 경우 손이 많이 가는 개인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업종변경창업한 사례이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설담재 가맹점을 운영하기 전에 했던 일은?

A: 2명의 자녀를 둔 평범한 50대 가장이다.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2018년부터 경기도 포천에서 열두달해장국이라는 식당을 운영했고 지금은 설담재 포천점을 운영하고 있다.

Q: 여러 창업아이템 중 설담재를 선택한 이유는?

A: 제가 운영했던 식당이 맛도 좋고 소문도 나서 자리를 잡은 상태였지만 재료 준비 등 해야 할 일이 과다하여 일년에 명절만 쉴 정도였다. 장사도 중요하지만 제 시간도 가지면서 할수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알아보다가 설담재를 알게 됐고 창동 본점을 가서 음식 맛도 보고 본사 대표님과 상담을 하면서 확신이 들어 가맹점 창업 결정을 했다.

Q: 설담재의 장점 및 차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 대표메뉴인 설렁탕은 물론이고 모든 음식의 맛이 좋았고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 창동본점이 20년이 넘는 오랜 전통의 맛집이고 본사가 HACCP 인증 자체생산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믿음이 가고 매장에서 조리하기 쉽게 식재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확실히 손이 덜 간다.

Q: 투자금은 얼마이고, 하루 매출은 어느정도인가?

A: 본사에서 많은 배려와 지원을 해준 덕분에 투자금 800만원으로 소자본창업을 했다. 저희 매장은 매주 화요일 휴무로 월 26일 영업을 하는데 평일 매출은 100~130만원, 주말 및 공휴일은 200~250만원으로 월 평균 3,500만원, 성수기에는 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Q: 매장 운영 및 본사에 대한 만족도는 어떤가?

A: 기존 운영하던 해장국집은 4명으로 운영했지만 설담재 본사의 조리간소화시스템 덕분에 현재는 3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 측면도 그렇고 수익성이 향상됐다는 점에서 만족스럽고 또한 본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특별한 문제없이 만족스럽게 운영하고 있다.

Q: 끝으로 설담재 가맹점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 등 한마디 해준다면?

A: 어설프게 유행하는 창업이 아닌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음식점창업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설렁탕이나 갈비탕, 곰탕은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인데다 설담재는 가맹점주가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설담재 가맹점 창업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한편, 설담재는 서울 북부 지역의 '3대 설렁탕 맛집'이자 서울시가 지정한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점’으로도 선정된 국밥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대표메뉴인 설렁탕을 비롯해 곰탕, 갈비탕, 육개장, 갈비찜, 전골, 수육 등 식사와 술안주 메뉴 구성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HACCP 인증 자체 물류생산센터를 건립하고 20년 노포의 맛을 프랜차이즈화하여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창동본점을 비롯해 8개 직영 및 가맹점을 원활하게 운영중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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