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준비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내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대거 완주·전주 통합운동에 합류하고 있다.
완주·전주 상생 통합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사)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는 4일 전주 대건신협 3층 회의실에서 성도경 이사장을 비롯 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었다.
(사)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 김동원 전 전북대 총장, 라승용 전 농촌진흥청장, 김영태 전주 전일라온스회장, 김동완 선종종합건설 대표, 김유희 제일철물 대표, 김여정 선진공인중계사 대표, 주범 으뜸환경건설 대표, 신상래 영진관광리무진 대표, 임성진 전주대행정학과 교수 등 모두 10명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김홍식 전북도시가스회장을 네트워크의 고문으로, 김동원 전 전북대학교 총장을 자문위원단 단장으로, 라승용 전 농촌진흥청장을 완주·전주 상생농업정책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또 조직 확대를 통해 신설한 회장직에 박진상 효사랑요양병원장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추대해 성 이사장과 함께 완주·전주 통합운동을 효율적으로 역할 분담해 나가기로 했다.
성도경 이사장은 “이번에 영입한 인사는 전문분야에서 존경을 받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신망이 두터워 완주·전주 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망가를 대거 영입해 완주·전주 통합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에 체육시설 신축 및 증설을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완주-전주 상생발전사업으로 제안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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