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6일까지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10편의 영화가 30회에 걸쳐 상영(무료)된다.
5일 상영(14:10)하는 ‘플랜75’는 영화 상영 후 영화 토크가 펼쳐진다.
플랜75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짚은 영화로 무주군 인구활력과 이동훈 과장과 무주산골영화제 조지훈 프로그래머가 함께 ‘잘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어 갈 예정이다.
6일 12시 30분부터는 ‘어른 김장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 작품상 수상’작이 상영된다.
이 영화는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삶을 살며 지역사회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상영 후 김현지 감독과 인터뷰어인 김주완 작가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 20분부터 선유도 공원과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등 한국적 경관의 미래를 그리는 조경가 정영선과 그가 만들어 내는 사계절을 다룬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정다운 감독, 무주산골영화제 조지훈 프로그래머가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5∼6일 10:20분,‘용감한 골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5일 12:30도 상영한다.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 임정희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군민과 반딧불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영화, 부대 프로그램 등과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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