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노인회관, ‘추석맞이 큰 장’ 노인일자리 생산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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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2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추석맞이 마음나눔 큰 장’에 참여,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전주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내 시니어클럽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곳이 각각 개성 있는 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체험하기 위해 동참했다.

금암노인복지관은 총 30명으로 구성된 손뜨개 나누미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10여종 뜨개작품을 선보였다. 냄비받침, 방석, 안마봉, 손가방, 카네이션, 튤립, 카드지갑, 목도리, 황마바구니, 그래피티니팅 등 아기자기하고 멋진 작품들로 참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숙씨는 “우리가 한땀 한땀 만들어 낸 작품들로 많은 시민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고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일자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옥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오늘 행사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생산품들을 전주시민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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