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통문화전당이 다음달 29일까지 전당 1층 전주한복문화창작소 열림방에서 ‘한복,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를 갖는다.
이 전시는 버려지거나 한복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을 주제로 한복 소재가 주는 독특한 한국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꽃과 잎, 나비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미연, 김혜경, 박송이, 박진희, 정진아, 조가비, 최양님, 최현영 등 8명의 공예가 참여하는 천시다.
△속치마를 활용한 데이지 △겉치마를 활용한 홍매화, 작약, 초롱꽃 등의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이 운영된다.
휴관 없이 매일 진행,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기념엽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도영 원장은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한복을 업사이클링한 아름다운 꽃 작품을 주제로 우리 전통의복인 한복에 담긴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면서 “꽃으로 다시 피어난 한복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전주한복문화창작소는 2023년 2월에 개관,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찾아가는 한복문화창작소 △한복 관련 전시 △한복 기부 캠페인 등 지역 내 한복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침선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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