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4 순창군 통일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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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공생 공영 행복공동체 실현‘ 주제의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4 순창군 통일대장정‘ 행사가 지난 17일 순창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각계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복 79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최윤화 UPF 순창군지부장의 사회로 식전 다문화합창단과 하나로남북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개회, 배너사인, 국민의례, 설동찬 공동실행위원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순창군회장)의 경과보고, 최길석 공동실행위원장(평화통일지도자 순창군회장)의 내빈소개 및 환영사, 김회득 공동실행위원장의 대회사, 최영일 군수의 축사(이정주 행정복지국장 대독), 신정이 의원(전 의장) · 오은미 도의원의 축사, 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UPF전북회장)의 격려사, 황인태 국제평화연구소 소장(선문대교수)의 특강, 평화메시지낭독, 통일의 노래제창, 만세삼창(김용식 순창군노인회장),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주요 지도자의 축사,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등은 “이날 행사는 우리 민족의 소망이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이다. 순창군에서 화합과 평화, 통일을 위한 이와같은 행사에 같이해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격려 축하드린다. 향후 순창군 지역에서의 평화통일운동이 어느 타지역보다 모범적으로 전개되고 확산되어지길 기대한다”는 등의 요지였다.

황인태 소장은 ’‘통일의 비전과 국론통일’주제의 특강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의 전개되고 있는 상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갈등과 전쟁, 최근 남북한 국력 상황과 한반도를 중심한 동북아정세, 통일의 비전과 필요성, 통일시대를 맞기 위한 우리 내부의 평화지키기(Peace Keeping), 평화만들기(Peace Making), 평화 세우기(Peace Building) 실천이 이루이지길 기대한다” 고 강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제2의 광복운동이랄 수 있는 남북 평화 통일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남한 내부의 온갖 갈등들을 해소하고 국론통일을 이루어 한민족 웅비의 통일조국 건설, 신통일한국 시대의 조속한 도래를 향한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활동을 순창군 지역에서 향후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이 단체의 제반 통일운동에도 같이해나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주요 지도자는 위 거명된 인사외 이상재 전북공동실행위원장, 이성용 순창군의회 부의장, 오수환 의원, 권정남 전 의원, 이영재 전 경무관, 서애숙 민주평통회장, 유양희 순창향교 전교, 김인수 귀농귀촌회장, 임용석 6.25참전자회 회, 양귀섭 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이승헌 농지개량조합장, 이우창 재향군인회장, 황상구 전면장, 최일천 전 순창농협장, 중호 옥천향토문화 사회연구소 명예이사장, 최 훈 슬로우공동체 회장, 소정희 원불교 교도회장, 홍성주 전 순창문협 회장, 이근배 전 경감, 안재근 약초동호회 사무국장, 김진국 섬진강 르네상스위원장, 김경호 주민자치위원회장(무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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