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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구본부, 공공기술 특허나눔으로 상생협력 주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특구 소재 출연연, 공공기관 보유 약 600건 특허나눔 추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전북특구본부’)는 전북연구개발특구 소재 출연연 및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의 이전을 촉진하는 기술상담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전북테크비즈센터 2층 비즈카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나눔 기술상담회는 초기창업기업, 중소기업 등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공연구기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특허를 소액 또는 무상으로 이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소액, 무상 나눔기술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출연연 보유기술 598건과 전북 혁신도시에 소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 15건이 그 대상이다.

보유기술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452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121건 ▲한국식품연구원 25건 ▲한국전기안전공사 8건 ▲한국국토정보공사 7건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술기반 기술사업화에 관심이 있고 활용할 의지가 있는 초기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은 제시된 ‘특허나눔 목록’에서 이전을 희망하는 기술을 확인하고 8월 21일 10시까지‘신청하기’ 링크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기술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절차, 신청서 작성에 대한 상담과 공공기술기반 사업화 추진시 연계할 수 있는 지원사업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한 세부내용은 특구재단 홈페이지(www.innopol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담당자에게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구본부 이진광 연구원(063-905-9754, ljk4002@innopolis.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전북특구본부 임문택 본부장은 "이번 기술나눔 설명회는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공공기관의 보유특허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지역의 스타트업 기술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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