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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외교 사례는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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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 지방정부 외교와 공공외교(지은이 송기돈 외 14명, 펴낸 곳 오름)'는 지방외교와 공공외교 분야의 전문가 14인이 최초로 지방정부의 공공외교를 본격적으로 다룬 학술서를 냈다.

이 책의 저술에는 송기돈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고주현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 이영호 전 주예멘공화국 대사, 한인택 전 제주평화연구원장 등 지방외교와 공공외교 분야 전문가를 비롯하여 14명의 집필진이 참여했다. 저자들은 정치학, 외교학,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경영학 등 각자의 전문분야에 지방정부의 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하여 문화와 환경, 평화, 교육,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점차 커져가는 지방정부의 공공외교 역할과 사례, 미래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국가 없는 민족이 공공외교를 활용한 카탈루냐, 뉴욕시의 글로벌 의제와 도시 의제의 결합형 접근, 유럽 지역의 대표적 글로벌 도시인 브뤼셀, 서울의 도시외교, 전북의 공공외교 사례는 참고할 만하다./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