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 공생 공영 행복공동체 실현’ 주제의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4 김제시 통일대장정’ 행사가 지난 11일 김제시 금성로 소재 김제가정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현영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김제시 공동실행위원장 등 김제시 각계 지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담희 김제시 공동실행위원장(UPF·평화대사 회장 겸)의 사회로 김제시 다문화가정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피스로드 영상시청, 내빈소개, 배너사인식, 권대선 공동실행위원장(신한국 김제시가정연합 당회장)의 환영사, 이담희 공동실행위원장의 대회사, 차사원 전 시의원의 축사, 정병수 전북 공동실행위원장의 격려사, 이현영 회장의 특강, 황명희 공동실행위원장(국민연합 회장)의 평화메시지낭독, 통일의 노래 합창, 박찬수 공동실행위원장(평화대사 고문)의 선창에 의한 만세삼창, 광고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환영사, 대회사, 축사, 격려사 등은 “공사다망한 가운데 삼복의 더위 속에서도 통일기원행사에 참여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 오늘의 남북관계 및 동북아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대치국면이 심각하지만,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시대 도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품고, 더욱 그를 위한 실천적 활동들을 전진해나가야 하겠다. 공동실행위원장을 중심한 참여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김제지역에서 평화통일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는 등 요지였다.
이현영 회장은 특강에서 ‘나의 행복이 평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행복을 위한 영육 및 영성 건강 유지, 인연맺기, 다차원적 위기의 시대, 종교의 역할과 세계 및 민족종교의 흐름, 한국전쟁의 피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통일실천활동” 등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 참석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갖게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최근 남북관계 및 동북아정세의 심각한 대치상황을 직시하면서도, 평소의 삶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해야 되겠다. 각기 다른 종교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평화와 행복, 통일을 추구하고 있느니만큼, 신통일한국, 통일조국 시대를 맞기 위한 통일준비 국민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초종교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할 것”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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